[K리그 챌린지]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22R 위클리 베스트
주간MVP ★ 임상협(상주)
FW
고경민(안양) - 안양의 18경기 무승 부진을 끊은 주인공. 장대비 속에서 골문 앞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. 1득점.
임창균(경남) - 실점 직후 곧바로 경기의 분위기를 바꾼 동점골 작렬. 쉴 새 없는 슈팅으로 경남의 공격 주도. 1득점.
MF
★임상협(상주) - 상대의 허를 노리는 침투 플레이와 누구보다 정확한 슈팅으로 군경더비 승리를 이끈 주역. 2득점.★
조원희(서울 이랜드) - 중원에서 언제나 자신의 몫을 해내는 믿을 맨. 강력한 압박과 활발한 공격 가담으로 중원을 제압.
김재웅(수원FC) - 경기 종료 직전 날카롭고 침착한 슈팅으로 극적인 동점골 작렬. 새로운 팀에서 화끈한 신고식. 1득점.
임경현(부천) - 부천의 후반기 필승 카드로 자리매김. 새로운 동료와 완벽한 호흡과 폭발적인 공격력 과시. 2득점.
DF
정홍연(부천) - 왼쪽 측면을 제압한 베테랑 수비수. 공격과 수비의 타이밍을 읽고 효과적인 움직임으로 측면 장악.
최호정(상주) - 상대의 예리한 반격을 완벽하게 저지. 넓은 수비 반경으로 만회골 노린 상대의 반격을 원천 봉쇄.
강민수(상주) - 경기 내내 침착하고 여유 있는 플레이로 수비라인을 지휘. 촘촘한 수비망을 구축해 무실점 승리 기여.
전광환(부천) - 침착하고 허를 찌르는 오버래핑으로 수비 공략. 동점골이 된 페널티킥 유도로 역전승의 밑거름 활약.
GK
김영광(서울 이랜드) - 몸을 아끼지 않는 선방으로 골문을 지킨 골키퍼. 1실점했지만 이후 놀라운 선방으로 상대 공격 저지.
◇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팀
FC안양
◇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매치
수원FC 2 - 2 대구
2015. 07. 11(토) 수원종합운동장
주심 - 매호영, 부심 - 양병은, 부심 - 박인선, 대기심 - 임정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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